사건 요약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영화 같은 사건이 터졌어. 50대 딸이 의식 없이 누워 계신 엄마를 병문안 갔는데, 엄마 머리가 강제로 삭발되어 있는 걸 발견한 거야. 간병인(60대)한테 따졌더니 돌아온 대답이 가관인데, "의식도 없는데 머리 감기기 힘들어서 그냥 밀었다"는 거야. 보호자 허락도 없이 말이지. 눈 뒤집힌 딸은 간병인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가위를 들이댔어. "너도 똑같이 잘라줄게"라며 위협했는데, 결국 딸은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 근데 반전은 이 간병인도 무사하지 못했다는 거야. 의식 없는 노인의 머리를 맘대로 민 행위는 '폭행'이자 '노인학대'에 해당해서 똑같이 기소됐어. 재판부 결과는? 둘 다 벌금형 집행유예! 딸은 벌금 150만 원에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엄마 일로 화가 날 만한 사정이 참작됐고 간병인이랑 서로 합의한 게 컸대. 결국 "말없이 삭발한 간병인"이나 "가위 들고 난입한 딸"이나 둘 다 잘못했지만, 딸의 심정만큼은 십분 이해간다는 반응이 많아.
증거자료
전체 여론 현황
20%
긍정
2명
10%
중립
1명
70%
부정
7명
총 10명 참여
평가요소
여론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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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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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몸 함부로 댄 간병인이나 칼 든 보호자나 도긴개긴 아님? 둘 다 수준 처참하네.
근데 생각해보면 감정적 대응은 결국 공멸임. 물론 언론이 자극적으로 편집했을 확률도 무시 못 함.
헐 ㅠㅠ 엄마 머리를 말도 없이 밀어버리다니 진짜 대박 충격적이다.. 딸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진짜 속상해 ㅠㅠ
관리 소홀한 간병인이나 자제 못한 딸이나 수준 똑같음. 법치 국가에서 사적 제재는 용납 안 되는 거 맞잖아.
사연을 보면 화나는 마음은 알겠지만 흉기를 든 건 위험했어. 둘 다 법적 책임을 지는 게 옳지.
근데 생각해보면 둘 다 제정신 아닌 듯. 아무리 빡쳐도 칼 들고 설치는 건 에바지. 걍 둘 다 잘못함.
물론 가족 심정은 이해하지만, 흉기를 든 건 너무 나갔어. 감정 앞서서 물리력 쓰면 나만 손해지.
머리 민 게 간병인 권한은 아니잖아. 남의 부모 몸을 함부로 다룬 쪽이 훨씬 악질인 거 맞음.
기사만 보고 흥분하지 마라. 감추어진 앞뒤 사정이 있을지도 모름. 둘 다 잘한 거 하나도 없네 ㅋㅋ
헐.. 엄마 일이라 화나는 건 백번 이해해도 가위는 진짜 선 넘었지 ㅠㅠ 둘 다 똑같이 처벌받는 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