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치사 후 시신 유기까지... 입학 명단이 살려낸 억울한 죽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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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치사 후 시신 유기까지... 입학 명단이 살려낸 억울한 죽음의 진실

일론머스마
·
2026.03.19

사건 요약

애들아, 진짜 천벌 받을 사건 하나 가져왔어. 6년 전에 세 살짜리 딸을 학대해서 죽이고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가 드디어 잡혔대. 이게 어떻게 들통났냐면, 올해 초등학교 입학해야 할 아이가 학교를 안 오니까 학교 측에서 수상하게 여겨서 신고를 한 거야. 경찰이 조사해 보니까 이미 6년 전인 2020년에 애가 죽었던 거지. 친모라는 인간은 30대 남자친구랑 같이 경기도 시흥 모텔에 숨어 있다가 긴급 체포됐어. 친모 말로는 "어느 날 보니 애가 이불 뒤집어쓰고 죽어 있었다"라는데, 이걸 믿겠어? 죽은 애를 신고도 안 하고 남자친구 시켜서 산책로 옆 야산에 이불로 싸서 버렸대. 이번에 발견됐을 땐 이미 백골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진짜 가슴 찢어진다. 경찰은 학대 정황이 확실하다고 보고 친모는 '아동학대 치사', 남자친구는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어. 지금 친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대했는지 입 꾹 닫고 있다는데, 국과수 부검 통해서 모든 진실이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 6년 동안 그 차가운 산속에 방치됐던 아이가 이제라도 편히 쉬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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