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목에 박힌 건 'K2 소총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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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목에 박힌 건 'K2 소총탄'이었다

청초
·
2026.03.19

사건 요약

형들,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어. 오후 4시에 초등학교 바로 옆 공원에서 친구랑 놀던 애가 갑자기 뭔가를 맞고 목을 다친 거야. 부모님이랑 급하게 병원 가서 검사해 봤더니, 애 몸속에서 뭐가 나왔는지 알아? 세상에 K2 소총 실탄(5.56mm) 한 발이 통째로 발견됐대... 다행히 상처가 깊진 않아서 천만다행이지, 조금만 빗나갔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알고 보니까 사고 현장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육군 사격장이 있는데, 마침 그때 사격 훈련 중이었대. K2 소총 최대 사거리가 2.6km가 넘으니까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날아올 수 있는 거리긴 한데, 중간에 아파트 단지랑 야산도 있는데 어떻게 애가 노는 공원까지 총알이 날아왔는지 다들 기겁하는 중이야. 학부모들은 지금 불안해서 애들 밖에도 못 내보내겠다고 난리 났고, 육군은 일단 모든 부대 사격 훈련 중단하고 정밀 조사 들어갔대. 도심 근처 사격장 안전 관리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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