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유명 돼지고기 업체들이 끼리끼리 가격 짜고 치다 걸려서 과징금 31억 원이나 두들겨 맞았대. 도드람, 선진, CJ 같은 대형 업체 포함 9곳이 주인공인데, 얘네들이 진짜 치밀한 게 실무자들끼리 텔레그램 비밀방 만들어서 삼겹살이랑 목살 최저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입찰에 들어갔더라고. 특히 마트 창립기념일 행사처럼 경쟁 빡셀 때 손해 보기 싫으니까 담합한 건데, 이 때문에 우리 같은 소비자들만 비싼 값에 고기를 사 먹게 된 거지. 3개월 동안 담합해서 따낸 계약만 100억 원이 넘고, 브랜드육 납품할 때도 자기들끼리 판매량 안 뺏기려고 시세랑 변동 폭까지 다 맞춰놨대. 결국 공정위가 시정명령 내리고 죄질 나쁜 6개 업체는 검찰에 고발까지 해버렸어. 먹거리 물가 예민한데 이런 식으로 뒤에서 조작했다니 진짜 배신감 대박이지 않냐? 앞으론 식료품 담합 감시 더 빡세게 한다니까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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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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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정말 팩트 체크는 무슨 팩트체크냐 이미 증거가 다 나왔는데 신께 물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