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형들, 오늘 진짜 혈압 주의하고 읽어줘. 60대 어머니가 혼자 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딸년이 고딩 때 금은방 털어서 가출하더니 2년 뒤에 애를 업고 나타난 거야. 엄마는 손주 생각해서 받아주고 집 보증금까지 해줬는데, 이 딸이 3년 만에 또 바람나서 애 버리고 도망감... 그러고 15년 만에 거지 꼴로 나타나서 "살려달라"고 다리 붙잡고 통곡을 하네? 엄마는 또 속아서 카드 주고 폰 개통해 줬더니, 이 인간이 집안의 귀중품이랑 지인 폐물까지 싹 훔쳐 달아났어. 알고 보니까 이미 동거남 돈 다 털어먹고, 그것도 모자라 오빠네 집 놀러 가서 오빠 바지 뒤지다가 지갑 훔치는 거 현장에서 딱 걸림. 더 소름 돋는 건, 엄마 돈 훔친 거 어디 썼나 봤더니 성형외과 가서 리프팅 하고 콜라겐 주사 맞고 있었대. 엄마가 너무 기가 막혀서 "너 때문에 죽겠다"니까 친엄마한테 **"그럼 그냥 죽어라"**면서 욕설 퍼붓는 중... 심지어 엄마 계좌 오픈뱅킹 등록해 놨는지 돈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빼가고 있대. 전문가 말로는 이건 단순 불효가 아니라 '반사회적 인격 장애' 수준이라네. 이제는 가족이라도 처벌 가능한 세상이니까 제발 고소해서 인연 끊으셨으면 좋겠다. 진짜 자식 귀하게 키워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말이 딱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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