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가 20년 지기 믿고 아파트·빌라 다 팔아서 넘긴 결과 (빡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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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20년 지기 믿고 아파트·빌라 다 팔아서 넘긴 결과 (빡침주의)

법률전문가
·
2026.03.13

사건 요약

형들, 코요태 백가 사연 봤어? 진짜 '사람 좋으면 호구 된다'는 말이 딱이야. 백가는 평소 주변 지인들 경조사라면 열 일 제쳐두고 달려가서 축의금이랑 조의금 꼬박꼬박 챙기기로 유명하거든. 근데 어느 날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그 친구한테 "와준 건 고마운데 축의금 안 낸 건 좀 서운하다"는 황당한 연락을 받은 거야. 백가는 분명히 돈을 냈으니까 의아해서 최근 1~2년 사이에 경조사 있었던 지인들한테 전부 문자를 돌려봤대. 그랬더니 "나도 못 받았다"는 답장이 줄줄이 사탕으로 돌아온 거지. 알고 보니 범인은 백가가 믿고 축의금 봉투를 맡겼던 매니저였어. 중간에서 배달 사고를 가장해 싹 다 횡령한 거야. 근데 이게 끝이 아님; 20년 지기 자산가 형이 재테크해주겠다고 꼬드기니까, 백가는 그 형만 믿고 갖고 있던 아파트랑 빌라까지 싹 다 팔아서 현금으로 넘겨줬대. 결과는? 당연히 연락 두절에 먹튀 엔딩이지. 사람 너무 믿다가 돈 잃고 사람까지 잃은 백가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 않더라. 법적으로는 불법 행위를 인지한 날부터 3년 안에 민사 청구를 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는데, 백가는 그냥 똥 밟았다 치고 고소도 안 한 모양이야. 형들도 아무리 친해도 돈 심부름이나 큰돈 맡기는 건 진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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