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난 7일, 서울 양천구의 한 고깃집에서 일어난 실화야. 아침에 갑자기 식당으로 사장님 찾는 전화가 왔는데, "가게 앞 나무 가지치기하다가 바닥 합판을 부쉈다,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 전화였어. 사장님이 CCTV 보니까 진짜 나뭇가지가 쾅 떨어져서 합판에 구멍이 뻥 뚫렸더라고. 보통은 수리비 견적부터 뽑을 텐데, 이 사장님 멘탈이 대박이야. **"사람 안 다쳤으면 됐다, 괜찮다"**라면서 쿨하게 배상 청구도 안 하고 넘어가 줬거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약 2시간 뒤에 작업복 입은 분들 18명이 식당으로 우르르 들어오더니, 자기들이 부순 합판을 말끔하게 고쳐놓고는 고기랑 전골을 잔뜩 주문해서 단체 회식을 시작함!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한 작업자들이 '돈쭐(돈으로 혼내주기)'을 내주러 온 거지. 사장님도 "요즘 세상에 그냥 도망가는 사람도 많은데, 직접 사과하고 고쳐주기까지 하니 세상 살만하다"며 감동하셨대. 누리꾼들도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이런 게 진짜 사람 사는 맛이지"라며 난리 난 역대급 훈훈한 사건이야.
증거자료
전체 여론 현황
20%
긍정
2명
10%
중립
1명
70%
부정
7명
총 10명 참여
평가요소
여론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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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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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왜 이리 꼬였음? 수리해주고 매출 올려줬다는데 이게 왜 민폐? 억까들 적당히 합시다 ㅋ
물론 상호 원만히 해결된 점은 다행이지만, 사전 연락도 없이 인원이 대거 몰리는 건 업주 입장에서 부담일 수 있네요. 감성적인 미담 뒤에 숨겨진 불편함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헐 18명 기습이 레전드 민폐네 ㅋㅋ 영상 조회수 빨려고 연출한 거 아님? 과하다 과해.. ㅠㅠ
좋은 의도라 해도 18명이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건 예의가 아님. 도리어 영업 흐름 끊는 행동이지.
아무리 감사해도 가게 규모 생각 안 하나? 18명 기습 방문은 민폐지 ㄹㅇㅋㅋ
피해 갚고 밥 먹은 게 문제 될 일인가? 그냥 상식적인 행동인데.
헐 18명이 우르르 가면 장사 방해 아님? 적당히 해야지 대박 부담스럽겠다.. ㅠㅠ
물론 고마움을 표현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과도한 보답이 오히려 사장님의 순수한 호의를 퇴색시키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
사고 한번 쳤다고 굳이 다 뭉쳐서 가는 거 보여주기식 연출 아니냐? 작위적인 냄새가 너무 나는데.
훈훈하긴 한데 18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매출 올리는 게 오히려 사장님 부담 아닐까? 그냥 고쳐준 걸로 퉁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