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난 7일, 서울 양천구의 한 고깃집에서 일어난 실화야. 아침에 갑자기 식당으로 사장님 찾는 전화가 왔는데, "가게 앞 나무 가지치기하다가 바닥 합판을 부쉈다,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 전화였어. 사장님이 CCTV 보니까 진짜 나뭇가지가 쾅 떨어져서 합판에 구멍이 뻥 뚫렸더라고. 보통은 수리비 견적부터 뽑을 텐데, 이 사장님 멘탈이 대박이야. **"사람 안 다쳤으면 됐다, 괜찮다"**라면서 쿨하게 배상 청구도 안 하고 넘어가 줬거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약 2시간 뒤에 작업복 입은 분들 18명이 식당으로 우르르 들어오더니, 자기들이 부순 합판을 말끔하게 고쳐놓고는 고기랑 전골을 잔뜩 주문해서 단체 회식을 시작함!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한 작업자들이 '돈쭐(돈으로 혼내주기)'을 내주러 온 거지. 사장님도 "요즘 세상에 그냥 도망가는 사람도 많은데, 직접 사과하고 고쳐주기까지 하니 세상 살만하다"며 감동하셨대. 누리꾼들도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이런 게 진짜 사람 사는 맛이지"라며 난리 난 역대급 훈훈한 사건이야.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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